2009. 3. 15. 17:04
전에 청소하려 상판을 열었다가 겁먹고 도색만 하고 (?) 닫아버린놈을
이번에 맘먹고 다시 열었다, 남땜 부위만 잘 적어두고 인두로 지져서 띠고나니 FPCB를 걷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펜타프리즘이 분리되었다 블로워로 열심히 불어주었지만 그렇게 깔끔해지진 않은듯..
하지만 전보다는 나은듯 하다 ..
역시 버릴 마음으로 뜯어야 일이 잘 되는듯~
다시 작동된다는것에 위안을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