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posted by Toys,be... 2010. 9. 10. 13:37

왜 갑자기 모노쇽을 하고 싶었을까...

모노쇽인 핫샷 설명서 한번 훑어보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쇽은 3레이싱의 DF03용 후륜쇽 (구형) 을 사용.

* 순정 와이번 EX와의 비교- 댐퍼스테이가 없으니 새로운 기분 (?)
쉐입이 슬림해졌으나  전복시에 바디 손상의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 풀옵션 Wyvern EX



* 세부 마무리 후 촬영.



R/C
posted by Toys,be... 2010. 7. 17. 02:30
그동안 미뤄왔던 비스토의 바디 작업을
전동 컨버젼 하면서 후다닥 마쳤습니다.

데칼은 직접 편집해서 이너데칼 형식으로 해봤는데
영 신통찮네요...

비스토의 카울은 현대 스쿠프의 바디를 모델로 만들어 졌습니다.
실차사진을 많이 참고하였는데 그럴듯 한가 모르겠네요


TRZ社의 라이트셋을 사용하여 앞뒤 등과 깜빡이의 재현이 가능합니다.
라이트 버킷은 알루미늄판을 접어서 재현해 봤습니다.
은근 손이 많이 가네요.



R/C
posted by Toys,be... 2010. 7. 17. 02:12


비가 오다 그쳤다 하는 날씨에 신정교 아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빈티지 갤럭시버기로...
비가와서 봉지로 감싸 봤는데...
영 없어 보인다..
이건 아니야....



온 동네 빗물은 다 쓸어 담더니 결국 먹통이 된 갤럭시.
수신기가 물을 먹으니 오작동이 나더군요.


비오는날 주행은 삼가해야 겠네요 ^^

간단한 영상 첨부.